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,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게 마련이라는 말.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,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. 천연(天然)의 동류가 된다. 자연에 동화하여 일체가 된다. 그것이 진인(眞人)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bloodshed : 유혈참사, 살해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(劍)이며 불꽃이다. -하이네 윤이월 제사냐 , 자꾸 빼먹고 거르는 것을 나무라는 말. 관리로서 공평하고 결백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된 관리가 아니다. -강태공 저 인간은 악인의 표본이다. 저 자는 무뢰한의 최상이라고 말썽이 날 정도로 인간의 밑바닥에 있어서는 안 된다. 한번 그런 처지에 몸이 있게 되면 모든 악한 일은 그런 자에게 덮어씌우게 된다. 군자는 그 처음의 태도를 신중히 하고 삼가해야 하는 것이다. -고시원 청춘은 이유도 없이 웃는 법이다. 바로 그것이 청춘의 가장 중요한 매력의 하나이다. -오스카 와일드 다른 많은 것을 무시함으로써 사람은 자기의 일에 완전히 빠져 살 수 있다. -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